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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유물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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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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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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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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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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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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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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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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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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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27*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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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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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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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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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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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은 기름을 담아 불을 밝히는 용기이다. 보통 등잔걸이에 얹어 사용한다. 토기/청자/백자/도기/옥석 등으로 만들었으며 종지형이 원형이다. 참기름/콩기름/면실유/피마자기름과 어유/경유(고래기름)/굳기름(쇠고기국이 식으면 생기는 지방)을 사용하며, 심지는 솜을 꼰 것과 삼실을 사용한다. 호롱은 석유등의 석유를 담아서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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