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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 전통식품 명인 20호)는 알코올 도수가 45도 순곡 증류주로 신라시대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안동인이 천이백년간 즐겨오던 안동소주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한 정부의 적극적 민속주 발굴에 힘입어, 현재는 조옥화 여사가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안동소주 · 전통음식박물관은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후대에 전수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하였습니다. 박물관에는 안동소주의 유래와 제조과정, 한국믜 민속주 종류, 술의 계보, 시대별 주병, 주배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안동소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체험장과 시음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음식박물관이 함께 있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과 안동의 향토음식, 통과의례 모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방문시 차렸던 여왕 생일상 등 총 660점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