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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12호 안동소주 기능 보유자이며 전통식품 명인 제 20호인 조옥화 여사는 안동인이 천이백년간 즐겨오던 안동소주를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한 정부의 적극적 민속주 발굴에 힘입어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신라시대 이후 안동지방 명가에서 전수되어 오던 안동소주는 조옥화 여사가 전통적인 안동소주 양조비법으로 제조, 전승, 보존하여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으며, 2000년 9월 18일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

현재 안동소주는 경북 무형문화재와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되어 기능보유자 조옥화에 의해 재현되고 있으며 이것을 다시 며느리 배경화와 아들 김연박에게 전승시킴으로서 그 맥을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