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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유물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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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제사밥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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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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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제사밥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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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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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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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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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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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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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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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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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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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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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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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은 곡류를 주식으로 삼았지만 쌀이 귀하여 잡곡밥을 많이 먹었다. 이밥이라고도 하는 쌀밥은 집안의 어른들이나 손님상에만 올렸으므로, 제사나 명절 또는 잔치 때만 온 가족이 모두 먹을 수 있었다. 제사 때는 특히 이밥과 각종 고기반찬을 골고루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제사밥을 아주 귀하게 여겼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밥처럼 만들어 파는 ‘헛제사밥집’이 생겨났으며 지금도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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